오늘도 어디선가 온 전단지가 잔뜩 든 봉투하나가 미야에게 던져졋...

오늘로서 대략 생후 1년하고 2개월 ... 만삭이던 똥배는 사라졋지만

전체적으로 거대해진 미야 .. 털도 같이 -ㅅ-;;

얼마전에 같이 체중계에 올라가 봤는데 3.7키로 나옵디다..

허 허 허 ...

(재랑 나랑 같이 올라가도 32세 한국 남자평균에 미달이니 원통하오 -ㅅ-)

Posted by 아르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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