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무 실컷 마셧습니다 ..

대략 편의점 초대형(?) 맥주ㅡ 5병을 두명이서 이래 저래

같이 일하던 센빠이(?) 와 함께. 뚝 딱~~~~~...

택시비 무무 아까워 하지만... 무려 4200원을 내고 집에 컴 백..

택시 타기전에 근처 화단에 비료를 조금 주고

집에 와서 담배 불 붙엿다가 반대만 피고 화장실을 달려가 변기덕을 좀 본 후 자러 갑니다 ..'

이래저래 애기 해 본 결과 좀 우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이로이로 착잡...

....... 마법을 한번 걸고 잠이나 자야 할 것 갓... 푸우욱,,,,,

민나... 세카이가 해와니 나리마스요오니~~ 또 쿄오모 네무리마~~~~스~~~

-... 혈중알콩농도 50퍼.. 에서 ..~~=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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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르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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