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 새벽 3시 30분에 가서 새벽 4시 10분표를 끈어서 ...

봤 답 니 다 ....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아 그게요 .... 잠이 안 와서 -ㅅ-;;; 쩜 쩜 쩜.........

여동생에게 전화.. .. 받을리 없쟝..

엠에센 리스트 .. 강남구쪽으로 엠에센 리스트에 접해 잇는 사람 없..

고로 혼자 가서 봤 -ㅅ-;;;;

비도 주루룩 주루룩 열래 많이 왔고

양재역에서 강남역 사이 지하철 공사 구간서 마팅이가 한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..

지하철공사장에 민원을 넣고 싶은 기분까지 왕창 -ㅅ-;;;

(... 한 차선이 반은 지철공사 피묻은이 아니고 비 묻은 철판, 반은 피묻은(?) 아니 비 묻은..아스팔트 ..

살쩍 브렉큉~ 해 줫더니 차가 살짝 돌고 미끌어지는게 느껴지더란.. 덜컹!~)

보고난 소감??

머가 먼지.. 너무 현란하고 정신없다.,!!!

액션만큼은 정말 볼만하나 .......

애들이 뒤엉키면 어느로봇이 어느 로봇이고 누가 누굴 치는지 알수 없다 -ㅅ-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

(.. dvd 라던가 립이 나와서 집에서 느긋하게 화면 돌려서 보면 또 알지도 --;)

로봇식 개그도 나름대로 웃길수는 있는 수준 ~.../

최근 영상물을 보다가 지대로 웃어본게

딸기마시마로OVA 2화 정도뿐이라(.배꼽 떨어질뻔 햇다능 ㅠ_ㅠ)

저정도의 개그는.... ~..~;;;

스팩타클한 영상 빼면 시체입니다 트랜스포머

(.. 이게 제일 중요한 거겟죠 ^^..)

워낙 영상이 빨라서 ..

보고 나서 2시간도 안 지낫는데 ..

먼가 부웅 뜬 느낌이군요 ^^;

심야라 그런지... 사람이 정말 없긴 없더군요 -ㅅ-;

브로드웨이 1관에서 본 사람이 대략 20~30명 정도 ...

그나저나 머리털 나고 세번째로 극장에서 돈을 썻군요 -ㅅ-;;

첫번째는 터미네이터 1...

두번째는 아나스타샤......

세번째는 트랜스포머......

Posted by 아르릉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