냥이 미야!.에게 물려봐!

간만에 마트에서 새로 산 방석....

아르릉 2007. 1. 13. 20:26

사실 다른거 사서 간 거였지만

이래저래 카트놀이하면서 자동차관련 품목 파는 곳에서 건진 물건..



차 운전하고 오면서 깔고 오면서 손으로 만져보니 감촉이

가 아 아 ㅁ 촉이~~~!!!!!!!! 울 미야랑 너무 비슷해 ㅠ_ㅠ

사실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잇엇지만 그리 맘에 드는 디자인은 없었고 ..

마시마x인가는 너무 비싸고 ( 쳇 캐릭터 하나 그려두고 그렇게 비싸게 받아 묵다니..-ㅅ-^)

그러던차에 눈에 뛰인 고양이그림방석 !!....... ^^

그래도 운전하고 오면서 만지작 거리며 부드럽다고 느꼇지만

정작 차를 일주일에 한두번 뿐이 안 쓰기에..

집으로 가지고 들와서 의자방석으로 용도변경이 되엇다는 ^^...

그래도.. 그래도~~~~~~~~~~~~ 울 미야털이 더 좋아효 ~~~

... 부드럽기는 매한가지지만!!!

울 미야는... 따뜻해요!!!!!!!!!!!!!!!!!!!!!!!!!!!!!